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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이번에 공개된 자료들은 1957년 국내에서 작성된 '왜정시 피징용자 명부', 일본정부가 이관한 문서 등과 달리 한국인들이 피살당하거나 순국하던 당시 상황이 기록돼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국가기록원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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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플러스 에디터. 여성·정치·언론·장애 분야, 목소리 작은 이들에 마음이 기웁니다. 성실히 묻고, 세심히 듣고, 정확히 쓰겠습니다. Mainly interested in stories of women, politics, media, and people with small voice. Let's find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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