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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시내

한때 수도였던 5백만 도시의 촌스러운 가로수와 최신 자동차의 조합이 이채롭다.

ⓒ전병호201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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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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