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이가 수학여행을 떠난 4월 16일이 아직도 지우지 못한 채 적혀 있습니다. "18일 날 돌아옴"이라고 적어 놓은 게시판을 보며 수정이 엄마는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