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응모와 악수를 나누고 있는 비행사, 이 사람이 신용욱이다. <조선일보>가 언론사 중 최초로 전용 비행기를 도입했다며 자랑하는 역사를 뒷받침하는 사진으로 1935년 월간지 <조광>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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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의미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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