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레이더 철거 소식을 알리는 기자회견 중인 시민단체 관계자들 뒤로 미군들이 대공 레이더인 AN/TPS-59를 해체하고 있다. 해당 레이더는 사전 동의나 설명 없이 평택시 신장동 주택가 옆에 설치돼 63데시벨이 넘는 소음과 전자파로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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