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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시 설봉공원 미니갤러리에 설치돼 있는 김병진의『RUN-LOVE』입니다. 신한철의 『희망상자』 지경수의 『풍경 속으로』, 김원근의 『꿈』, 히로유키 아사노의 『태양의 물방울』, 동슈빙의 『天界』, 콘스탄틴 시니트스키의(우크라이나)『마차부 자리』, 아그네사 이바노바의(불가리아) 『태양과 바람』, 루크 즈올스만의(호주)의 『관점의 문』 등 올해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에서 탄생한 9개 작품은 1년 동안 이곳에 전시됩니다.

ⓒ김희정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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