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총선 이듬해 선거법 및 집회시위법 위반 협의로 법원의 소환조사명령을 받은 두 야당지도자 삼랭시와 켐 소카의 무죄를 호소하며, 한 여성지지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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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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