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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공동 프로듀서로 나선 프랑스 국적 캄보디아 출신 감독 리티 판은 아역배우 캐스팅 게임(?)과 관련해 졸리가 여론의 뭇매를 맞자, 적극 그녀를 옹호했다. 사진은 리티 판 감독 자신이 크메르루주 시절 겪은 이야기를 소재로 만든 영화 <미싱 픽처> 클레이 세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

ⓒ박정연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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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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