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를 살해한 뒤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한 시신을 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있는 피의자 장아무개(39·모텔 종업원)씨가 18일 경기도 고양시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