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송재호

고 송재호, 영원히 기억될 인자함

고 송재호 배우의 빈소가 8일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에 마련됐다. 고인은 1959년 성우로 데뷔,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드라마 '보통사람들', '부모님 전상서', '사랑이 꽃피는 나무',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등 수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자한 아버지로서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발인은 10일.

ⓒ사진공동취재단2020.11.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