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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자작나무

껍질이 기름기가 많아 땔감으로 쓰인다. 자작자작 타는 소리에서 이름이 유래한다고 한다. 껍질은 명함으로도 사용되고, 단단하여 공예품을 만들기도 한다. 겨울에는 하얗게 군락을 이루는 모습이 아름다워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문운주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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