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YTN은 지난 2016년 5월과 7월 이른바 'PC방 간첩' 사건을 보도하면서 국정원 유니폼을 입은 수사관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했다.(화면출처 : KBS 2016년 7월 12일 [앵커&리포트] ‘PC방 간첩’ 배후는 北 225국…“베트남서 지령 받아”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3310905)
ⓒKBS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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