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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전혜원 씨는 방문객과 어글리밤 뮤지션 모두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작업하기 좋은 카페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 사진은 작업자를 위한 직선형 테이블, 필기구와 메모장이 놓여있다.

ⓒ충북인뉴스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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