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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뷰 (iview)

이민사박물관련이 마련한 '포와로 가는길' 도보답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성공회내동교회에서 감리서 터로 향하고 있다. 감리서는 옥살이를 하던 김구 선생이 독립자금 모금을 위해 해외교포들에게 열심히 편지를 쓰던 곳이기도 하다.

ⓒ박수희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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