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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

환경부 스스로 유럽의 국가들이 시멘트공장의 쓰레기 사용 기준을 얼마나 잘 관리하는지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감추고 지금까지 온갖 특혜로 발암물질과 중금속 많은 시멘트가 생산되도록 방치해왔다.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범이 바로 환경부다.

ⓒ국립환경과학원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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