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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 (totti0502)

한국의 정우영이 우즈베키스탄과의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전에서 득점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한축구협회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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