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대문갑 당원협의회가 서울 지하철2호선 아현역 인근에 게시한 현수막. '억울한 영업정지, 이제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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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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