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출범식이 열린 19일 오전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박미경 행사위 상임위원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등 63개 기관·단체 회원들이 추모탑으로 이동하고 있다.

ⓒ광주광역시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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