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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청주시시설관리공단 C씨는 푸르미스포츠센터 상류 지점에서도 오염물질이 확인됐다며 깔따구 창궐 원인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푸르미스포츠센터 상류 지점.

ⓒ충북인뉴스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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