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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4일 장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윤 후보, 반정부 후보가 여당 후보라고 할 수 있습니까"라며 정 후보를 비판하며 "국회에 들어가면 대통령 발목 잡고, 내부에서 더 큰 혼란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예찬 후보 페이스북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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