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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명의로 올라온 논평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정치공작연대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중앙선대위는 해당 논평에서 '한동훈'이란 단어를 총 네 번 사용했다.

ⓒ국민의힘 누리집 갈무리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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