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유래에 따르면 조선시대 담양전씨 전송(1620-1679)은 바위에서 열심히 공부해 과거에 급제하고 풍기 군수, 안동 병마점철제사 공조좌랑(종6품)의 직위에 올랐다. 그러면서 당시 전송의 벼슬을 붙여 ‘좌랑바위’라 부르게 됐다.
ⓒ신영근202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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