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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서울생활사박물관은 2010년 북부 법조단지가 이전하면서 오랫동안 방치됐던 법원 건물을 서울시가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서소문로에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지난 9월 정식 개관했다. 박물관을 채운 유물 1천여 점은 대부분 시민이 기증한 것이다. 사진은 1960~1990년대 자취방, 만화방, 음악다방, 문방구 등을 재현한 옛 서울의 골목길.

ⓒ연합뉴스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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