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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ahtclsth)

지난 6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은 "석유 의존 경제를 다각화하려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계획 가운데 가장 큰 프로젝트인 '네옴시티'의 중기 목표가 축소됐다"며 "사우디는 2030년까지 미래지향적 도시인 '더 라인(The Line)'에 15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현재는 예상 전망치를 30만 명 밑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 갈무리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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