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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지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습으로 사망한 혁명수비대원 7명의 관 앞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장례 행렬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장군 2명을 포함한 7명의 혁명수비대원은 1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다.

ⓒ연합뉴스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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