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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국제협약

플라스틱 국제협약 성안을 위한 4차 회의가 캐나다 오타와에서 지난 4월 30일(현지시각) 폐막했다.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협약의 성안 여부는 마지막 5차 회의가 열리는 우리나라 부산에 달렸단 분석이 나온다.

ⓒBreakFreeFromPlastic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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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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