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계환 (manrak)

유기농사에서는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풀 관리가 제일 어렵다. 사라가 예초기로 풀을 치는 작업을 하면서 너무 재미있다고 즐거워했다.

ⓒ조계환2024.05.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백화골 푸른밥상' 농부. 유기농으로 제철꾸러미 농사를 짓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