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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jieun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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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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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 올해의 뉴스게릴라상 상반기
출판노동자. 두 권의 책을 낸 작가. 여성 아마추어 풋살선수. 나이 든 고양이 웅이와 함께 살고 있으며, 풋살 신동이 되고 싶습니다. <편집자의 마음>, <들어 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 두 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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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anastasi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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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7화
이제야 후회합니다, 한번 더 아는 척 할 걸
24.05.20 20:06
ㅣ
김지성
(mayaok)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51화
유명 음악경연대회 참가자들의 용기 있는 폭로
24.05.20 07:02
ㅣ
신필규
(mongsill)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50화
조직 내 성폭력 드라마, 반전이 나올 때 멈칫한 이유
24.05.06 18:41
ㅣ
신필규
(mongsill)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49화
민주주의 파괴하는 '오세훈 서울시', 기본이 안 되어 있다
24.04.22 10:42
ㅣ
신필규
(mongsill)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6화
서로 앞다투어 눈 맞추려 줄 서는 카페의 비밀
24.04.22 07:01
ㅣ
김지성
(mayaok)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48화
'작은 정당'에 표를 주는 것이 마음에 걸리시나요?
24.04.08 11:22
ㅣ
신필규
(mongsill)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47화
신념을 위해 자신이 도왔던 대통령과도 맞선 사람
24.03.25 12:19
ㅣ
신필규
(mongsill)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5화
개 똥 줍는 배우입니다
24.03.25 10:44
ㅣ
김지성
(mayaok)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46화
어느 성소수자 청소년의 죽음... 극우 정치인들이 한 짓을 보라
24.03.11 10:51
ㅣ
신필규
(mongsill)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4화
피아노 건반을 치고 또 치다가 생각난 내 직업
24.02.26 20:21
ㅣ
김지성
(mayaok)
프리미엄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45화
1년 간 조롱 받던 연예인... 결말이 더 씁쓸하다
24.02.2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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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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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ㅣ
44화
한겨울 새벽 출근 힘들지 않냐 물었는데... 엄마의 쿨한 답변
24.02.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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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mongs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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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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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화
아이유 뮤직비디오의 선한 의도를 믿는다, 하지만
24.01.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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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mongsill)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3화
천둥번개 같은 통증... "엄마, 나 오십견이래"
24.01.2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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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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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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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넷플릭스를 많이 본 죄? 저는 이렇게 됐습니다
24.01.1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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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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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화
여러 번의 부고를 겪고 나니 알게 된 게 있다
24.01.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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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mongsill)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2화
'맡은 바 책임감이 강함', 이 말이 내 인생에 끼친 영향
23.12.1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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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maya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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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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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화
교회에서 쫓겨난 목사... 정작 '문제적' 목사들은 잘 산다
23.12.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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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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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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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해외서도 웃음거리... 대다수는 남성 성기 크기에 관심 없다
23.12.0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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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mongs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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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화
성직자에게 '동성애' 묻는 건 폭력? 신부님, 주위를 보십시오
23.11.20 14:56
ㅣ
신필규
(mongsill)
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11화
나의 신디, 영화음악은 신지혜가 최고였습니다
23.11.17 10:52
ㅣ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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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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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투병 생활에도 희망 잃지 않는 개사돈 모리네
23.10.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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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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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화
'케이팝' 남다르게 보는 사람들... 그들이 받은 심각한 악플
23.10.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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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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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
'무척 심각'한 정부·여당, 황당함 넘어 짜증 난다
23.10.09 19:58
ㅣ
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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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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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개사돈 모리네 이야기
23.09.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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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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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화
미국 사전에 수록된 '이 말'... 국립국어원과 너무 비교된다
23.09.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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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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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
미국 보스턴의 놀라운 혼인신고서... 우리는 왜 못하나
23.09.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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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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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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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어르신들 최후의 격전지가 될 삼거리 마트
23.08.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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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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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세계적 수영 선수의 뉴스위크 기고글이 던진 파장
23.08.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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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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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
'그 캐릭터는 게이일까?' 이 질문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
23.08.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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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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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화
윤 정권을 이대로 둬도 될까? 인내심 바닥나고 있다
23.07.3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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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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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배우 김지성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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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배우의 일터는 '처음'의 연속입니다
23.07.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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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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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30화
스포츠 브라를 입은 남자가 이상한가요?
23.07.1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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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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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29화
장예찬의 '지나친 PC주의' 발언... 그가 외면한 진실들
23.07.0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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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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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성 에세이
ㅣ
6화
생계 배우도 일이 없는 요즘입니다
23.06.29 18:47
ㅣ
김지성
(maya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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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28화
오세훈과 홍준표의 나라 망신... 부끄럽지 않나
23.06.19 10:54
ㅣ
신필규
(mongs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