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 엔지니어로 직장생활을 정년 퇴임하고 현재 조그만 중소기업에서 기술 자문 역할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사명과 보람을 함께 느끼며 성실히 하루 하루에 임하고 있으며 사회에 조금이라도 유익한 것을 찾아서 실천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