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icon출판정보사막에서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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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놈이 저;선일보 개구만요.
  2. 이제 촛불은 여의도를 향해야 한다. 광화문 광장이 아니라 여의도도 공범이잖은가? 새누리당이 공범이고 그들이 주도한 박근혜 정권 축출은 물론 그들의 뿌리이자 공동주범들로 그들을 해체시키고 그들을 범죄집단으로 처벌하도록 해야 한다.
  3. 박근혜를 즉각체포하고 새누리당 주요당직자들까지 체포 구속하고 수사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4. 잠시 몸사린 것일 뿐이지요. 악마적근성이 있어서....
  5. 만주당에 대표라는 우상호란 자를 비롯해 민주당의 젊은 피라는 4~50대는 이미 구순의 노인들처럼 영구너구리가 되어 버렸다. 철저한 기회주의자들로만 득실거리니 박지원 의원이나 추미애 대표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이다. 선도는 못하고 당내 나이든 사람 아니 오래된 의원들보다 기회주의적으로 권력의 고물만을 노리는 꼴이 된 것이다. 더러운 자들.
  6. 매우 필요한 말씀만 쪽집개로 찝어 말씀하시듯 해주셨네요. 국민 입장에서 모처럼 입법기관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는 입법부 수장의 발언이십니다.
  7. 정말 요즘 나란꼴보면 드라마속 각시탈이 나와 모조리 처죽여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8. 박용진 씨 논리 참 가관일세. 김무성이 억울하다. 그놈은 그 에비의 친일을 두둔하며 번영 발전시키며 근혜와 함께 조국을 일제에 바치려 하고 있잖나? 더민당은 그런 것들을 방관하고.... 역사도 모두 엉망이 되어도 방관만하는 자가 결국은 찬일파 후손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격일세.
  9. 진보는 무슨 이제 권력에 맛들인 먹보가 된거지....
  10. 포상휴가로 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