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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후.. 실업급여 받는다고 정신상태까지 감정받다니.
어이없군. 타인의 정신상태를 왈가왈부하기전에 본인 인성부터 감정하는것이 어떨지
- 스타벅스라면 플라스틱 다회용컵이 그리도 좋은가?
스타벅스 굿즈라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이들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다. 허영심? 허세?
- '태픙이 지나가고' 영화랑 맞지않는 얘기같은데..
본질이 완전이 다른데 억지로 갖다붙이는 것같음...
제목에 낚여 기사봄. ㅋㅋ
-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오늘 메뉴는 쌍화탕 머금은 보쌈이 당첨입니다. 건강하세요!
- 그다지 기대하지않았지만 이정도로 무지한가? 한심하다.
- 자식. 생각에 교회 헌금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교회나 목사의 말이라면 지상 최고의 명령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무지몽매, 우매한 사람이들이라고 생각되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런 상황에 처한 사실에 너무 화가 날 뿐이다. 답없다. 사람들 이기심에는.
- 오마이뉴스가. 자기 책 광고하는 역할을 하네요..
조중동이 광고기사를 기자의 양심없이 하는 거랑 머가 다른가요?
이런 기사는 좀 양심업지 않나 싶네요.
오마이뉴스 편집진들도 좀 생각해 보시길 강력 건의 합니다.
- 이제라도 알았다고하니 . . .
분수에 맞는 적당한 소비와 저축을 균형있게 하는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함.
- 여기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라고 함. 기자자격증 있는 기자보다 더 상식적인거 같은데요. 왜 굳이 자식을 자신의 복수에 이용하는지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참 불편하 내용이지 않나요? 자식이 내 소유물인가? 자식을 사랑해서 내가 키우겠다는 게 아니라 바람 핀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아들을 이용한다.. 드라마라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한편 . 부모의 피 튀기는 싸움을 온몸으로 감내해야 하는 아들은 머고 그 아들의 정신세계는 온전할지? 이런 부모들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범죄가 증가히는 것은 아닐지? 드라마가 자극적이고 재미만 있으면 능사인가?
- 내가 하고 싶었던 말.. 왜 남여 논리가 나오는 거요
도대체 그런 비상식적인 편가르기로 혼란을 야기하는건 이제 그만.. 그냥 인간 vs 비인간 으로 생각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