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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후.. 실업급여 받는다고 정신상태까지 감정받다니. 어이없군. 타인의 정신상태를 왈가왈부하기전에 본인 인성부터 감정하는것이 어떨지
  2. 스타벅스라면 플라스틱 다회용컵이 그리도 좋은가? 스타벅스 굿즈라면 불나방처럼 달려드는 이들의 심리 상태가 궁금하다. 허영심? 허세?
  3. '태픙이 지나가고' 영화랑 맞지않는 얘기같은데.. 본질이 완전이 다른데 억지로 갖다붙이는 것같음... 제목에 낚여 기사봄. ㅋㅋ
  4. 아주 탁월한 선택입니다. 오늘 메뉴는 쌍화탕 머금은 보쌈이 당첨입니다. 건강하세요!
  5. 그다지 기대하지않았지만 이정도로 무지한가? 한심하다.
  6. 자식. 생각에 교회 헌금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교회나 목사의 말이라면 지상 최고의 명령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지 모르겠으나,, 대부분은 무지몽매, 우매한 사람이들이라고 생각되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이런 상황에 처한 사실에 너무 화가 날 뿐이다. 답없다. 사람들 이기심에는.
  7. 오마이뉴스가. 자기 책 광고하는 역할을 하네요.. 조중동이 광고기사를 기자의 양심없이 하는 거랑 머가 다른가요? 이런 기사는 좀 양심업지 않나 싶네요. 오마이뉴스 편집진들도 좀 생각해 보시길 강력 건의 합니다.
  8. 이제라도 알았다고하니 . . . 분수에 맞는 적당한 소비와 저축을 균형있게 하는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생각함.
  9. 여기 오마이뉴스에서는 시민기자라고 함. 기자자격증 있는 기자보다 더 상식적인거 같은데요. 왜 굳이 자식을 자신의 복수에 이용하는지 드라마를 보진 않았지만. 참 불편하 내용이지 않나요? 자식이 내 소유물인가? 자식을 사랑해서 내가 키우겠다는 게 아니라 바람 핀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아들을 이용한다.. 드라마라서 참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한편 . 부모의 피 튀기는 싸움을 온몸으로 감내해야 하는 아들은 머고 그 아들의 정신세계는 온전할지? 이런 부모들로 인해 ,정신적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범죄가 증가히는 것은 아닐지? 드라마가 자극적이고 재미만 있으면 능사인가?
  10. 내가 하고 싶었던 말.. 왜 남여 논리가 나오는 거요 도대체 그런 비상식적인 편가르기로 혼란을 야기하는건 이제 그만.. 그냥 인간 vs 비인간 으로 생각하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