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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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발 비싼밥 드시고 헛소리 좀 하시마세요 어르신
  2. 그러긴 하네요 근데 ㅈㅅ이는 못믿겠어요
  3. 마자요 ㅈㅅ이는 너무 가벼워요 무게감이 없이 나불거려요
  4. ㅁㅂ이때도 진짜 이것도 인간인가 싶었는데 지금 ㅅㅇ이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네요
  5. 굥은 생각도 없고 말하는 재주도 없고 '좀'이라는 단어는 왜 그렇게 써대는가? 간단명료하게 말하면 될것을 돌리고 돌려서 말한다 모지리다 챙피하다 다 듣고나면 뭔말인지도 모르겠고 들어준 시간이 아깝다 그 똘마니도 똑같드라
  6. 여기에 말같지도 않은 댓글 다는 분들 같은 밥먹고 사는데 썩은변을 보네 누구처럼 자식도 없고 군대도 안갔는지 ㆍㆍ 자기 자식에 관한 일이어도 똑같은 말을 할수있을지 궁금하다 '대의를 위해서 사적인 것은 포기하려나' 나도 아들이 제대를 몇달 앞둔 부모다 노침초사하던 시간들이 흐르고 이제 좀 마음의 안정으로 기다린다 채상병가족과 생존장병및 가족들의 평생가져갈 트라우마와 죄책감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온다 이사건은 지역과 당을 떠나 '사람'에 대한 일이다 제발 죽기전에는 철 좀 드시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