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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퀴토공항에서 타메항공편으로 갈라파고스 군도로
▲ 에콰도르 키토 공항 에콰도르 퀴토공항에서 타메항공편으로 갈라파고스 군도로
ⓒ 조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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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갈라파고스 군도로 출발이다. 2007년 9월 24일 오전 9시 45분 에콰도르 키토 공항을 출발. Tame 항공 Boarding pass 162석의 좌석이 있다.

키토에서 콰야킬을 거쳐 3시간 30분간 비행
▲ 갈라파고스로 가는 항공키켓 키토에서 콰야킬을 거쳐 3시간 30분간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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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본토에서 1000여km 떨어진 갈라파고스에는 콰야킬에서 1시간 35분만에 도착한다.
경유지 콰야킬에서는 1시간 35분이 걸린다.
▲ 갈라파고스행 타메항공- 빈좌석이 없다. 경유지 콰야킬에서는 1시간 35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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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공항.

공항에 내리자 후끈한 바람이 적도임을 알려준다
▲ 갈라파고스 Baltra공항 공항에 내리자 후끈한 바람이 적도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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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는 갈라파고스 생태계를 위한 여러가지 설명이 들어있음
▲ 입국심사카드 뒷면에는 갈라파고스 생태계를 위한 여러가지 설명이 들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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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공항 입국심사대.

갈라파고스 입국시 외국인은 100불의 입국료를 지불해야 한다.
갈라파고스 군도는 에콰도르에서 제일 잘사는 동네다. 제일 큰것이 관광수입이다.
▲ 갈라파고스 입국심사대 갈라파고스 입국시 외국인은 100불의 입국료를 지불해야 한다. 갈라파고스 군도는 에콰도르에서 제일 잘사는 동네다. 제일 큰것이 관광수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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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관문인 작은섬 발트라섬공항에 내리면 타메항공에서 운영하는 이 버스로 인근 산타크루스섬로 가는 배편이 있는곳까지 실어다 준다. 약 10분 소요.

Isla Baltra는 작은 섬으로, 관광지인 인근의 공항역할을 하는 섬이다.
공항만 있는 황량한 황무지인만큼 검은 화산석과 선인장 그리고 잡목만 널려있는 작은섬이다.
▲ Isla Baltra에서 Isla Santa Cruz로 가는 항구로 데려가는 버스 Isla Baltra는 작은 섬으로, 관광지인 인근의 공항역할을 하는 섬이다. 공항만 있는 황량한 황무지인만큼 검은 화산석과 선인장 그리고 잡목만 널려있는 작은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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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섬으로 실어나르는 배, 배 타는 값은 $0.8.

Baltra섬에서 Santa Cruz섬으로 10분만에 도착한다.
▲ Santa Cruz섬으로 가는 배 Baltra섬에서 Santa Cruz섬으로 10분만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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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섬의 끝에서 40여분 가면 우리나라 읍소재지보다 조금큰 Puerto Ayora시에 다다른다.

puerto ayora시로 가는 이 도로는 40분정도 걸리는데 TAXI로 $14이다.
지대에 따라 기온차이가 심함. 비가 오다가 추워지고 어떤지대에서는 햇볕이 쨍쨍임.
▲ isla santacruz의 puerto ayora시로 가는 직선도로 puerto ayora시로 가는 이 도로는 40분정도 걸리는데 TAXI로 $14이다. 지대에 따라 기온차이가 심함. 비가 오다가 추워지고 어떤지대에서는 햇볕이 쨍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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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섬의 Puerto Ayora시, 이곳은 해안도시로 찰스다윈 연구소가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적한 시골도시다. 이곳의 해안에는 세계각지에서온 관광객들이 크루즈여행을 한다. 해안의 배안에 머물면서 아침에 이곳에 들러 식사를 하고 코끼리 거북이가 있는 다윈연구소를 찿는다.
▲ 갈라파고스 puerto ayora시 한적한 시골도시다. 이곳의 해안에는 세계각지에서온 관광객들이 크루즈여행을 한다. 해안의 배안에 머물면서 아침에 이곳에 들러 식사를 하고 코끼리 거북이가 있는 다윈연구소를 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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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ruz섬에서의 다윈연구소는 다음에 싣기로 하겠습니다. 이곳의 인터넷 사정은 정말 안좋습니다. 겨우 사진을 올렸는데, 동영상은 안 올라갑니다.

코끼리거북과 이구아나, 그리고 군함새를 보여드리면 좋을 것 같은데…. 동영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앞으로 이 섬에서 2년 동안 머물면서 여러 가지 풍물을 남기려고 합니다.


태그:#갈라파고스, #에콰도르, #미지, #생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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