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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도지사는 1일 오후 다칸 브달리프(Darkhn Berdaliy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의 예방을 받고 경남과 카자흐스탄간 석유, 자원개발 등 경제분야 우호협력 방안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경남과 카자흐스탄간은 자원, 관광, 농업 등 여러가지 면에서 분야별 교류를 통해 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그:#김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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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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