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광화문 광장 거니는 문재인-박원순 ⓒ 남소연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거닐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들 뒤로 북악산 아래 청와대와 광화문이 보인다.
▲ 문재인 껴안은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대를 받고 있다. ⓒ 남소연
▲ 박원순 예방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대를 받고
하승창 더민주 사회혁신위원장, 기동민 의원, 임종석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남소연
▲ 광화문 광장에 들어선 문재인-박원순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찾아 시설현황을 듣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남소연
▲ 박원순과 광장에 선 문재인 "광화문 대통령 시대 열겠다"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찾아, 시설현황에 대해 브리핑 받은 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이들 뒤로 북악산 아래 청와대와 광화문이 보인다. ⓒ 남소연
▲ "문 후보 먼저" 마이크 넘기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대를 받으며 마이크를 넘겨 받고 있다. 시청 벽면에 서울시가 해 온 사업들이 소개돼 있다. ⓒ 남소연
▲ 서울시청 방문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대를 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청 벽면에 서울시가 해 온 사업들이 소개돼 있다. ⓒ 남소연
▲ 문재인 배웅하는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광화문 광장을 찾아 시설현황에 대해 브리핑 받은 후, 박 시장의 배웅을 받고 있다. ⓒ 남소연
▲ "우리는 한 팀" 박원순 예방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10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환대를 받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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