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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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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위원장 최정우)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어업인들은 2월 15일부터 14일까지 27일째 단식농성을 해오고 있다.

어업인들은 노자산골프장 관련한 환경영향평가서 반려를 요구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월 16일 환경영향평가서 보완을 요구해 놓은 상태다.

어업인과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노자산에는 팔색조, 긴꼬리딱새, 거제외줄달팽이, 대흥란, 붉은배새매, 삵, 기수갈고둥, 상괭이, 매, 솔개, 독수리, 황조롱이, 수리부엉이 등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의 법정보호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히고 있다.  
 
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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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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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율포만어업인대책위원회는 창원 낙동강유역환경청 현관 앞에서 '노자산 골프장 건설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농성 이어가기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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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율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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