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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도교육청 마당 '초등학교 교사 분향소' 조문.
 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도교육청 마당 '초등학교 교사 분향소' 조문.
ⓒ 진보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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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열 진보당 경남도당 위원장, 경남도교육청 마당 '초등학교 교사 분향소'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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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초등학교 교사 사망과 관련해 진보당 경남도당(위원장 박봉열)은 "교사가 존중받고 인권이 살아나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박봉열 위원장은 24일 경남도교육청 마당에 마련된 '서울 S초등학교 교사의 추모 분향소'를 방문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박봉열 위원장은 "교사가 존중받고 인권이 살아나는 세상을 위해 투쟁하겠다. 가늠할 수 없는 고인의 고통에 참담하고 비통하다"며 깊은 애도를 전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교육당국과 수사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반복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태그:#진보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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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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