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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축제현장의 열기 정말 뜨겁네요!

 

요즘 성남은 구청별로 축제가 한창입니다. 주민들이 나와 노래자랑도 하고, 초대가수 공연도 보면서 모처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동별로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장기자랑할 때 응원하는 것을 보니 마치 가을 운동회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응원하는 모습을 보니 요즘 벌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응원 열기 못지 않습니다. 치어걸이 나와 조직적인 응원을 하지는 않지만, 모두 다 즐거운 표정으로 흥겹게 응원을 합니다.

 

 

야구장 못지 않은 성남시 중원구청 한마음 축제와 수정구청의 숯골 축제의 응원 열기를 소개합니다. 신나게 응원으로 아줌마, 아저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흥겹게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중원구청이 마련한 한마음 대축제 노래자랑 응원장면입니다.(남한산성 유원지)

 

▲ 성남시 중원구청 한마음 축제 무대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고 아줌마들은 신나게 응원하고 있다.
ⓒ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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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청이 마련한 숯골축제에서 주민들이 초대가수 노래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 성남시 수정구청 숯골 축제 무대위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보다 더 신났습니다.
ⓒ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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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창피한 것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즐거우면 됩니다.

▲ 성남시 축제현장의 열기 누가 뭐래도 오늘만큼은 내가 주인공인 것처럼 흥겹게 놉니다.
ⓒ 피앙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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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다음(Daum) 블로그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태그:#축제열기, #성남시, #남한산성유원지, #수정구청, #중원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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