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월18일 오후2시 금강선원에서 문수스님의 산골제를 드리고 있다.
|
ⓒ 임순혜 |
관련영상보기
|
8월 18일은 4대강을 반대하며 소신공양한 문수스님이 돌아가신 지 80일째 되는 날이다. 문수스님의 유해는 문수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낙동강선원, 금강선원, 여강선원, 한강선원 등 4곳에 안치되어 있었다.
문수스님이 돌아가신 지 70일째 되는 날에는 낙동강 선원에서 문수스님 산골제를 지냈고, 80일재 되는 날인 8월 18일 오후 2시, 두 번째 산골제가 금강선원이 있는 공주 공산성에 있는 영은사에서 진행되었다.
산골재에는 불교인권위원장인 진관 스님, 금강선원의 성연 스님, 낙동강 선원의 자흥 스님. 밀양 보문사의 산제 스님 등 10여분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산골제를 지내고 금강에 문수 스님의 유해를 뿌렸다.
문수 스님이 돌아가신 지 90일째 되는 날의 산골제는 영산강의 문수선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은 8월 18일 오후 2시, 금강선원 영은사에서 진행된 문수스님의 두 번째 산골제 모습들이다.
|
▲ 8월18일 문수스님 금강선원 산골제에서 문수스님에게 절을 드리고 있다.
|
ⓒ 임순혜 |
관련영상보기
|
|
▲ 문수스님 금강선원 산골제에서 문수스님 유골 산골위해 금강 강변으로 내려가고 있다.
|
ⓒ 임순혜 |
관련영상보기
|
|
▲ 8월18일 문수스님 금강선원 산골제에서 문수스님의 유골을 스님들이 금강에 산골하고 있다.
|
ⓒ 임순혜 |
관련영상보기
|
|
▲ 8월18일 문수스님 금강선원 산골제에서 유골을 금강에 산골한 후, 마지막 소지행사.
|
ⓒ 임순혜 |
관련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