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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 [모이툰] 길고양이의 슬픈 운명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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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며 자리에서 계속 울고만 있었습니다. 병이 들어 어미에게 버림 받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녀석을 살리고 싶어 백방으로 뛰었지만 결국 놓아줄 수밖에 없었고 얼마 되지 않아 고양이는 고이 잠들고 말았습니다.

이 영상은 오마이뉴스 지유석 시민기사가 모이에서 작성한 '길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의 슬픈 운명'를 만화로 재구성했습니다(원본 기사 : 지유석 기자 / 구성 : 황지희 기자 / 편집 : 박소영 기자).

[관련기사] [모이] 길에서 태어난 아기 고양이의 슬픈 운명


태그:#모이툰, #길고양이, #복막염, #아기 고양이,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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