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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53)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선거대책본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현재(73) 후보의 27일 발표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김상호(53)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선거대책본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이현재(73) 후보의 27일 발표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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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선거대책본부가 28일 성명을 통해 이현재 후보의 27일 발표에 대해 반박했다. 

선대본은 성명서에서 "후보 공약에 대한 검증은 유권자인 시민의 권리"라며 "(이현재 후보는) 그린벨트 2급지, 문화재보호구역 등 3중, 4중 규제를 받고 있는 미사섬에 3조짜리 대규모 건설을 한다는 공약이 불가능하다는 상식적인 의문에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이현재(73) 후보는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김상호(53) 후보가 실현가능성이 없다고 공개 비판했던 자신의 'K-스타월드' 공약 등과 관련 "대단히 유감스럽다"라며 "일의 실현의 차이가 바로 시장 개인의 역량과 경륜, 의지의 문제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등급 2등급지, 문화재보호구역 등의 규제를 풀어낼 의지와 방법을 알고, 집권여당의 협조를 받아 국책과제로 진행한다면 불가능한 프로젝트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국민의힘 이현재 하남시장 후보
ⓒ 이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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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김 후보 선대본은 "'다 하는 수가 있다'는 답변은 '몰라도 돼'라는 말과 다름이 없거나 실현할 방법이 없는 것"이라며 "(이 후보는) TV 토론회 공약 검증과정에서도 '집권 여당이라 가능하다', '행정경험이 있어서 가능하다'는 식으로 답변했다"며 "하남시 행정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분이 32만 시민께 하실 답변인지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또 "이 후보는 원도심에는 신덕풍역을 신설한다고 했다가 역사 위치만 옮겨 주겠다고 바꾸고, 감일 신도시에는 개통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사 위치 변경은 필연적으로 개통을 지연시킨다"라며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 모순된 약속"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위례신사선과 본선 동시 추진은 본사업을 중지시켜야 가능한 일"이라며 "양립이 불가능한 두 가지 일을 약속했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하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현재 국민의힘 후보는 토론회 등을 통해 상대방 정책에 대한 비판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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