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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발언을 통해 일선 동 지역의 산업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는 가선숙 서산시의원.
 5분발언을 통해 일선 동 지역의 산업팀 신설을 촉구하고 있는 가선숙 서산시의원.
ⓒ 방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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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동 지역에도 산업 분야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9일 열린 충남 서산시의회 제278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발언에 나선 가선숙 시의원은 동지역 산업업무 증가에 따른 업무 효율화를 위해 산업팀 신설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가 의원은 먼저 동지역의 산업 분야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에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동지역의 산업 업무량은 계속해서 증가하는 데 반해, 담당업무를 맡을 인원이 충원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읍면지역은 산업팀이 축산, 산림, 농업 분야별 업무에 담당자를 개별 배치해 추진하고 있지만 동지역 특히 수석동, 동문1동, 동문2동, 부춘동은 담당자 1명이 농업, 축산, 산림 등 산업분야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복지 업무 등과 같이 별개의 업무분야를 복합적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발생하다보니 과도한 업무 분담으로 업무추진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가 의원은 건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동지역 산업팀 신설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가 의원은 신설의 이유로 ▲2019년 1월 농지원부 관련 4개 사무가 시에서 동으로 이관돼 약 6200개의 농지원부를 동에서 관리 발급하게 된 점 ▲업무의 고도화 및 전문화 필요 ▲현안업무의 적기 추진 ▲농업관련 민원 감소 등을 들었다.

가 의원은 끝으로 "여러 가지 사항을 고려해 볼 때 읍면 지역에 비해 동지역의 업무량이 적다고 할 수 없다"면서 "조직의 무분별한 확대는 당연히 지양해야 할 사항이지만, 인력부족 해소는 무분별한 확대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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