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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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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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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에 억새와 코스모스가 사람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요즘 시민은 아직도 남아있는 중대백로, 중백로, 왜가리, 흰뺨검둥오리 등 철새들을 탐조하고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코스모스 길을 걸으며 가을 소풍을 즐기고 있다.

15일부터 개최되는 코스모스 축제를 준비 중인 무점 마을 동판저수지 길은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손님맞이준비를 마쳤다.

최종수 생태사진작가는 "가을이 깊어가고 곧 이곳에는 겨울철새 선발대가 도착하게 될 것이다. 선발대가 도착하면 탐조여행을 위해 수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종수 사진작가는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주남저수지 일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내왔다.
 
창원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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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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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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