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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장애인인권포럼(대표 문숙현)은 오는 7일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경상남도의회와 시군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의원들에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경남장애인인권포럼은 총 270명의 의원을 통해 장애인과 관련된 발언 1206건이 기록되었고 회의록당 발언 발생 빈도는 18.47%, 의원 1인당 평균 발언 수는 4.40건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에서는 박남용·전현숙·이재두 의원, 기초의회에서는 정명희·최양희 거제시의원과 임채숙 함양군의원, 김진규·박은희 김해시의원, 김혜경 통영시의원이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태그:#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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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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