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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고령운전자 안전운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고령운전자 안전운행 캠페인'은 경상남도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위험 방지 및 군민들의 안전의식 향상 등을 위해 추진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차량 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배려·양보 스티커를 남해군시니어 합창단 30개, 남해군부설노인대학 30개, 고현면·상주면·이동면 노인대학에 각각 30개씩 총 15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라고 밝혔다.

태그:#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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