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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청년센터에서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청년꿈이음학교' 프로그램 운영 재개를 위한 전문 강사를 오는 2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꿈이음학교 프로그램은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청년들이 직접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개인의 취미와 전문성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청년센터는 강좌개설을 위해 실시한 사전 온라인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베이킹, 바리스타, 티클래스, 요가, 우드카빙, 만화그리기 강좌에 더해 청년 향수 만들기, 디지털 드로잉, 가죽공예, 사진 촬영 및 편집기법 등 새로운 강좌를 포함한 총 10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055-880-7154.

태그:#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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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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