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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는 21일 오전 7시 회관 청년관에서 103회 아침논단을 연다. 정백근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의대 정원 확대 쟁점과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단체는 "현재 의대 정원 확대는 한국사회의 최대 이슈이자 총선의 주요 정책 의제이다"라며 "이로 인한 갈등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아침논단을 통해 현재의 상황을 파악하고 의료계의 입장, 지역의료 필수의료 공백의 원인 등 쟁점을 짚어보고자 한다"라고 했다.

태그:#아침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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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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