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리 마을 초입, K-6 후문 앞. 11일, 그림공장 예술가들이 광목천에 대나무를 대어 만든 평화 만장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다.
대추리 마을 초입, K-6 후문 앞. 11일, 그림공장 예술가들이 광목천에 대나무를 대어 만든 평화 만장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다.
ⓒdczume2006.09.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잠시 갈 곳을 잃은 옛따책방 쥔장이자 한 아이의 엄마, 그리고 구본주를나르는사람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