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ebo99)

“한번만 더 나를 탐문하고 다니는 걸 포착하면, 이젠 가만히 있지 않을 거여.”황대권씨는 승소했음에도 감시를 계속한다면 소송이건 뭐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번만 더 나를 탐문하고 다니는 걸 포착하면, 이젠 가만히 있지 않을 거여.”황대권씨는 승소했음에도 감시를 계속한다면 소송이건 뭐건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진아2006.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