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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숙 (egoyul)

화병 치료책 3단계는 자신의 삶이 충만하고 즐거운 자아실현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

화병 치료책 3단계는 자신의 삶이 충만하고 즐거운 자아실현이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동대문 서울패션아트홀에서 열린 '창신동 아줌마, 미싱에 날개 달다!' 패션쇼.

ⓒ오마이뉴스 남소연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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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 라는 모토가 신선했습니다. 과거와 달리 각 블로그와 게시판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시대에는, 정보의 생성자가 모든 이가 됩니다. 이로써 진정한 언론과 소통의 자유가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또 변의 일상적인 이야기도 알고 보면 크면 크고 중요한 이야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여성, 특히 아줌마들의 다양한 시각, 처한 현실 등에 관심이 많고, 이 바께 책이나 정치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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